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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가국 :::/쉬즈의 일상

미싱창을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by 꽃을사랑한풍선쟁이 2007. 6. 19.

사실 신랑이 미싱 취급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카페를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신랑이 컴맹인데다 제가 두 카페를 동시에 관리하기 힘들것 같아

제 카페에 조그만하게 자리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요즘 새롭게 홈패션이 뜬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싱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모든 미싱을 다 취급하고 있으니...

미싱에 대해 궁금하거나 구입을 하시고 싶으신분들 글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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