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너무 많이 쉬었나요..
갑자기 왜이리 심난한지. 내일부터 바쁘게 일을해야 하는데
마음이 심난하네요. 제가 왜 일을하는지 솔직 제가 좀 게으르거든요...
일을 펑크낼 정도로 게으른건 아니에요..당황
일은 책임지고 하는데 울딸과 집안일에 게으르죠. 마음은 늘 부지런해 져야지 하면서 자고
일어나면 일하느라 바빠서 못하고 피곤해서 못하고 늘 그렇네요.
이러다가 내일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열심히 일하겠지만
생활의 반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추워서 움직이지 싫어서 그런가요...그래도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활기차게 움직여 볼께요.
여러분들이 힘을 주세요..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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