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제 작품입니다.
선생님께서 살짝 손봐 주셨지만 그래도 90%는 제 솜씨랍니다...
서당개 3개월에 수채화로 나무 그렸어요..ㅎㅎㅎ
여긴 제 옆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두분...
두분은 오늘 첫날 수업이였답니다...
사실 문화센터에서 미술수업을 하는데 오늘 첫날 수강생이 없어 패강될려고 해서
제가 계속 그리고 싶은 마음에 같이 하자고 꼬셨어요...ㅎㅎㅎ
재미있어 하셔서 다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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