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시원한 곳으로 피난을 간 샘이죠.
근데 습도도 높고 바람은 불지않고... 더 더웠다는.ㅋㅋ
너무 더워 지쳐 한바퀴 다 돌지는 못하고...
잠깐 쉬고 있으니 해가 져버렸네요.
야경 넘 예쁜데. 중요한건 벌레들도 넘 많다는 점
강정보 위를 걸어가니 거미며 벌레들의 천국.
중간쯤에서 발길을 돌려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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