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 계속 아니 몇년째 계속 적당한 매장을 찾고 있네요.
마땅한 자리에 마땅한 가격의 상가를 찾는다는게 참 힘드네요.
왜 다들 유동인구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바글바글하다고 하며 엄청난 월세를 받는지
솔직히 모르는 동네이면 그말을 믿고 가보기라도 하겠는데
뻔히 아는 동네에 어느정도인지 아니까 거짓말인게 보이니 부동산을 더 못믿게 되는것 같아요.
건물하나를 통째로 사고싶은 마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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