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어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것 같아요.
원예치료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면 좋은곳이라기에 다녀왔지요.
저는 엄청 큰 정원인줄 알았어요. 위치가 팔공산이다 보니 ㅎㅎ
작지는 않지만 제가 너무 크게 느끼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어요.
대구 제1호 민간정원이라기에 정돈된 정원의 느낌을 기대했는데
정돈된 듯하지만 어떻게 보면 자연의 느낌^^
제가 너무 더운 여름날 찾아가서 그럴지도 모르죠.
가을에 다시한번 가서 천천히 둘러보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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