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가국 :::/쉬즈의 일상

분갈이를 했답니다.

꽃을사랑한풍선쟁이 2011. 3. 30. 23:35

 

오늘은 집에 있는 예쁜아가들 분갈이를 했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언제부터 마음 먹고 있었기에 일을 벌렸답니다.

큰 화분이 모잘라 다는 못했지만 왠만한 아이들은 모두 했답니다.

분갈이를 했으니 올해도 무럭무럭 잘 자라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1년 따뜻한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