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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7일 오후 05:15
꽃을사랑한풍선쟁이
2011. 10. 7. 17:18
찌는 살 어찌할까요...옷가게 가면 옷고르기가 무서워요. 괜찮다 싶으면 사이즈가 안맞고 사이즈가 맞으면 몸매가 안맞고...ㅎㅎㅎ
슬픈 현실입니다. 특별한 다이어트를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날씬한 사람이 부러운것이 아니라 몸매가 예쁜사람이 부러워요.
그게 그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