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화본마을 @ 가까운곳 여행하기...

 

 

딸의 달고나 사랑

요즘은 어딜가든 흔히 볼수 있는데 여긴 직접 만들수 있어 좋았어요.

딸은 처음 만들어 보는 것이라...

 

 

 

 

 

 

 

 

화본마을 화본마을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우리도 한번 가봤어요.

1시간 거리라 그리 멀지도 않고 좋았어요.

근데 생각보다는 작았어요.

학교 둘러보고... 교실안 옛날물건들 우린 너무 자주봐서 그런지 딸은 별반응이 없었죠.

제가 너무 많이 보여줬나봐요.

그리고 화본역과 기차카페 여기서 커피한잔 했어요.

딱히 다른곳은 가볼곳이 없어서...

그렇게 커피한잔을 하고 팔공산을 넘어서 집으로 왔어요.

짧은 나들이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