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생활 :::/여행31 포항 이가리에서.../쉬즈파티&플라워 2011년 8월 15일 광복절 바다로 떠나다... 혼자라 늘 외로운 울딸... 친구가 있을까 다녀보지만 쓸쓸한 울딸 불쌍하네요. 그래도 늘 신난 울딸... 전 바닷물이 차가워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울딸 물이 차다고 하면서도 들어가 신나게 놀았답니다. 햇볕이 쨍쨍해서 다행...ㅎㅎㅎ 저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 2011. 8. 21. 비와 함께한 여름휴가...쉬즈파티&플라워 2011 휴가는 비와 함께 보내다. 휴가 2틀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계속된 비 때문에 텐트를 들고 떠난 여행이라 오래 머물수도 없고 돌아오는 길에 길안천 다리밑에서 잠시 쉬어왔답니다. 그 와중에 낚시를 하고 있는 신랑...정말 밉기만 합니다. 2011. 8. 5. 남해 조개잡으로 출동 - 쉬즈파티&플라워 여기는 거북선 안이랍니다. 돌아오는 길에 남해대교 아래 거북선이 있었답니다. 사진을 찍으면 왜 배를 내미는 것인지 그렇지 않아도 나온배를 좀 집어 넣어야 하는뎅..^^ 같이 체험을 간 친구네 식구랑 저희 딸이랑.. 전 사진을 찍고 있는중.. 정말 재미있는 하루 였답니다. 조개 정말 많이 잡고 큰 비.. 2011. 5. 16. 이전 1 ··· 5 6 7 8 다음